김윤희
김윤희 · 힐링이 필요해
2022/03/15
우울
오늘 모르는 분한테 꼰대 소리를 들었습니다. 꼰대라는 말만 들어봤지 실제로 듣는건 처음인데도 굉 장히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나이가 들어서 일까? 언제 이렇게 됐을까? 저는 몸은 40대라도 마음 만은 10대라 생각했는데.^^; 나이는 허투루 먹는게 아닌가 봅니다. 정신 연령이 낮다 생각했는데 또 젊은 분들이 듣기에는 꼰대 처럼 느껴지나 봅니다. 출처-sbs 써클 하우스 저는 빼박 꼰대가 나왔습니다. 급 우울해집니다. 출처-sbs 써클 하우스
강한성
강한성 · 편안하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2022/03/15
답글: 우울
생활/사건사고+3
저는 빼박 꼰대네요 ㅋㅋㅋ
10개 문항 잘 읽어보면 빠져나갈 구멍이 없어 보이네요 
5번과 8번은 사람에 따라 다르긴 할 것 같아서 x로 했는데
어쩔 수 없이 늙어가긴 하나 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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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하고 싶은 끄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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