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그림자
꽃그림자 · 꽃이 아름답게 핀 날에 태어났습니다.
2022/03/27
우리가 있잖아요
우리가 있어요
모두 든든하게 힘이 되어주는 가족이 있다는 말이네요
나를 지지해주고 사랑하는 사람이 하나라도 있다면 그만큼 세상을 사는 힘듦이 적어지겠지요.
흔한 동요의 가사가 한번 더 가슴에 와닿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저와 함께 대화 해보시지 않겠어요?
150
팔로워 128
팔로잉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