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일을하다가 모 카페에 사진이 찍혀 악플이 달린적 있습니다. 이유는 그분들이 붙여놓은 포스터를 마음대로 건드렸다는 거였구요 나도..시키는대로 하는 사람인데.. 가장 힘들었던건 해명을 할수 없었다는 겁니다 시간이 지나 잊혀지는 기억이지만 그 때의 억울한 감정 답답함은 사라지지 않네요
저도 커뮤니티 글에서 전 남친에 관한 글을 익명으로 썼다가 엄청나게 조롱당한 적이 있어요. 익명이긴 했지만.. 해명을 해도 본인들 마음대로 판단을 내리더라구요. 심지어 일을 하시다가 그리되셨으면 더 억울하고 답답하셨겠어요. 악플은 이제 나이나 성별 불문하고 어디에나 다 존재하는 것 같네요.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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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커뮤니티 글에서 전 남친에 관한 글을 익명으로 썼다가 엄청나게 조롱당한 적이 있어요. 익명이긴 했지만.. 해명을 해도 본인들 마음대로 판단을 내리더라구요. 심지어 일을 하시다가 그리되셨으면 더 억울하고 답답하셨겠어요. 악플은 이제 나이나 성별 불문하고 어디에나 다 존재하는 것 같네요.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