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차(mollen)
풍차(mollen) · 독일에 사는 한국사람
2022/03/16
반갑습니다. 저도 반평생을 해외에 살았네요. 해외에 산다는 건 한국에서의 삶보다 치열할 때가 많네요. 이미 돌아갈 수 없는 배수의 진을 쳤기에^^ 보나 나은 삶을 꼭 만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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