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3/25
공감합니다^^ 
저는 지금 일주일 되었는데 틈만 나면 자꾸 들어 오고 싶은건 왜 일까요? 중독은 아니겠죠? ㅎㅎ
책을 읽듯 부담없이 읽고싶고 또 답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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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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