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나에게 준 쉼

Kim Jamie 킴 제이미
2022/03/21
코로나19로 격리된 남편  밥해주고 어린이집 다니는 아이가 못가서 돌보다 나도 확진자 됐다. 나는 야호를 불렀다. 나도 이제 놀고 쉴 수 있겠구나 ㅎ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많은 소통 기대합니다.
25
팔로워 30
팔로잉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