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6
안녕하세요 랄랄라님 구독 감사드려요^^*
저도 이렇게 구독구독 좋아요. 발도장 찍으며 살포시 다녀갑니다. ^^*
지란지교라.... 있었지만 ... 저는 가위로 잘라 버리듯 벗이란 그아이를 잘라 버렸습니다. 지란지교를 꿈꾸었지만.... 오랜세월 함께해온 친구가 어쩌다 그런 .... 선택을 하게 된것인지는 알수 없으나.... 용서 하기가 힘이 들더라구요 . 한두번도 아니고... 눈물을 머금고....
더 좋은 친구를 만들기 위함도 아니요. 그저 함께 죽어가는 듯이 저의 부족함 으로 감당이 버거워 잘라 내었습니나. 그런절 세상이 욕할지 무르지만..... 진실을 알고 나면... 아마도 진작에 끊어내야 했다고 .... 제사진 도용부터 툭하면 거짓에... 죽고싶다는 일상이요 ..... 아이들이 2명이나 있으면서...
저도 이렇게 구독구독 좋아요. 발도장 찍으며 살포시 다녀갑니다. ^^*
지란지교라.... 있었지만 ... 저는 가위로 잘라 버리듯 벗이란 그아이를 잘라 버렸습니다. 지란지교를 꿈꾸었지만.... 오랜세월 함께해온 친구가 어쩌다 그런 .... 선택을 하게 된것인지는 알수 없으나.... 용서 하기가 힘이 들더라구요 . 한두번도 아니고... 눈물을 머금고....
더 좋은 친구를 만들기 위함도 아니요. 그저 함께 죽어가는 듯이 저의 부족함 으로 감당이 버거워 잘라 내었습니나. 그런절 세상이 욕할지 무르지만..... 진실을 알고 나면... 아마도 진작에 끊어내야 했다고 .... 제사진 도용부터 툭하면 거짓에... 죽고싶다는 일상이요 ..... 아이들이 2명이나 있으면서...
꽁냥꽁냥 열심히 소통 하겠습니다 . 끄적끄적 열심히 적어나가겠습니다^^* 꾹 꾹 열심히 구독 누르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 랄랄라님 ^^
위로 가 되어지니 눈시울이 붉어 지네요.
랄랄라님의 다독임이 제맘에 뭉클함을 ...
얼룩소라는곳이 참으로 귀한곳이네요 ...
다른곳에선 느끼지 못한 고마움을 느끼는듯 합니다.
만개한 꽃잎이 이곳에선 흐드러지게 날리고 있어요 .
봄의 기운이 물씬 풍겨지니 감성적이 되어지는것 같아요 .
랄랄라님 계신곳에도 봄의 향연이 퍌쳐지고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남은 시간 랄랄라님과 저에게도 기분 좋은 소식들만 가득 채워지는 하루 되길 소원해 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그런 친구도 이런 친구도 있어요.
저도 어쩔수 없이 잘라낸 친구도 있고 아직까지 깊은 맘을 나누는 친구도 있죠.
살다보니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적당한 거리가 있어야
그관계가 유지되는것같아요.
내가 잘라냈다고 너무 죄책감느끼실 필요는 없어요.
꼭 그래야 할 이유가 있었겠죠~
부끄럽지않은 삶을 사는 당신이 성공한 사랑 입니다~
화이팅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그런 친구도 이런 친구도 있어요.
저도 어쩔수 없이 잘라낸 친구도 있고 아직까지 깊은 맘을 나누는 친구도 있죠.
살다보니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적당한 거리가 있어야
그관계가 유지되는것같아요.
내가 잘라냈다고 너무 죄책감느끼실 필요는 없어요.
꼭 그래야 할 이유가 있었겠죠~
부끄럽지않은 삶을 사는 당신이 성공한 사랑 입니다~
화이팅하세요~~
답글 감사합니다 ! 랄랄라님 ^^
위로 가 되어지니 눈시울이 붉어 지네요.
랄랄라님의 다독임이 제맘에 뭉클함을 ...
얼룩소라는곳이 참으로 귀한곳이네요 ...
다른곳에선 느끼지 못한 고마움을 느끼는듯 합니다.
만개한 꽃잎이 이곳에선 흐드러지게 날리고 있어요 .
봄의 기운이 물씬 풍겨지니 감성적이 되어지는것 같아요 .
랄랄라님 계신곳에도 봄의 향연이 퍌쳐지고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남은 시간 랄랄라님과 저에게도 기분 좋은 소식들만 가득 채워지는 하루 되길 소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