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 열정적으로 세상을 살아가겠습니다.
2022/03/26
안녕하세요 랄랄라님 구독 감사드려요^^*
저도 이렇게 구독구독 좋아요.  발도장 찍으며 살포시 다녀갑니다. ^^*
    지란지교라.... 있었지만 ... 저는 가위로 잘라 버리듯 벗이란 그아이를 잘라 버렸습니다. 지란지교를 꿈꾸었지만.... 오랜세월 함께해온 친구가 어쩌다 그런 .... 선택을 하게 된것인지는 알수 없으나.... 용서 하기가 힘이 들더라구요 . 한두번도 아니고... 눈물을 머금고....
더 좋은 친구를 만들기 위함도 아니요. 그저 함께 죽어가는 듯이 저의 부족함 으로 감당이 버거워 잘라 내었습니나. 그런절 세상이 욕할지 무르지만..... 진실을 알고 나면... 아마도 진작에 끊어내야 했다고 .... 제사진 도용부터 툭하면 거짓에... 죽고싶다는 일상이요 ..... 아이들이 2명이나 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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