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15
레마님,부자시네요^^
저두 꼭 셋만 낳고 싶었거든요.없지만,맘은 그랬어서 너무 부러워요. 제가 그랬거든요.돌아가시기 얼마전에 엄마한테 편지쓸때 나는 엄마가 되고 싶지 않다고 ,그 첫째 이유가 엄마같은 엄마가 될 자신이 없고 두번째가 나같은 딸 낳을까봐서였어요.ㅎ
모두의 마음이 같은가봐요^^
오늘 하루도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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