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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의 울음에 아빠 마음은 얼마나 안쓰러우시겠어요~저도 현재는 19개월 되는 딸 키우고 있어요,육아동지도 함께 힘들어 한다니 서로 위로하고 힘내고 싶네요~
코로나 격리기간동안 나름 같이 육아를 한다고 했는데 진짜 엄마의 위대함과 육아의 힘듦을 느끼는 날이었어요 정말 세상의 모든 엄마들은 위대합니다!!
따님의 울음에 아빠 마음은 얼마나 안쓰러우시겠어요~저도 현재는 19개월 되는 딸 키우고 있어요,육아동지도 함께 힘들어 한다니 서로 위로하고 힘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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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세상의 모든 엄마들은 위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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