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3/23
독립을 우선 축하드립니다?!!!!??  혼자 살아보면서 그동안 부모님 밑에서 편안하게 살아왔구나도 느껴보시고 또 독릭적인 생활을 해볼수도 있고 ^^ 
저도 20대 중반에 독립을 했던 적이 있어요... 그땐 이뿌게 꾸미고 살아야지 하면서 뭔 쓰잘대기 없는것들도 그리 샀는지원..지금 생각해보면 다 낭비였던것 같아요...
그냥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라면 고정적인 지출이 많이 나갈거에요...그럼 돈을 모으기가 쉽지 않을거구요.
생활하시는 정말 필요한 가구만 사는게 좋겠더라구요. 이사르 가거나 결혼이라도 하게 되면 처분하는데도 돈이 들어서 딱 정말 필요한 가구만 사는걸 추천드리고 가계부 쓰시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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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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