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장 우선은 맘 편하게 직장에서 눈치안보고 난임 휴가를 내고 싶어요. 아직 인식이 부족하다보니, 일일이 상사에게 저의 생리주기까지 말씀드려가며 그 이유를 다 설명해야 하는 일까지 있다보니 그럴땐 정말 힘들더라구요. 스스로 찌르는 주사보다 그런것들이 더 무서울때가 있어요. 난임부부의 공감 받을 권리를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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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화이팅하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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