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3/28
저희 애들도 그런적 있어요. 이유는 정말 알수 없지만... 심하게 밤새 울었던 적이 더러 있어요..대부분 애들이 몇번씩 그런다고 하더라구요..육아맘님의 잘못도 아니고 아이들 한번씩 그렇게 지나간다 생각하세요.. 그걸 본인이 뭔가 잘못하고 있거나 그렇게 자책하면 더 힘들어질뿐 방법도 없어요... 오늘 더 많이 아이 안아주고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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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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