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선물하기

윤몽맘
윤몽맘 · 반갑습니다. 글쓰기가 기대되요.
2022/04/11
안녕하세요. 윤몽 엄마입니다. 지난주에 하남에 있는 쇼핑센터에 들려서 뜻하지 않게 예쁜 가방을 구입하게 되었어요. 비록 가격은 좀 나가지만 나에게 큰 선물을 한것 같아 기분이 좋아지네요. 몇년에 한번씩 손떨리는 결제를 하지만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다짐이 생기네요. 

저에게 삶에 동기부여 "내가 나에게  선물하기" 너무 좋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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