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계
한세계 · 무지개는 떴어요
2022/04/10
안나님 ㅎㅎ 아무래도 뭔가 저를 위해 준비해주신 기분이 들어서 멈춰서 답글을 남깁니다! 
왜이리 사람들은 마음이 허한것일까요 ? 이제는 이유도 기억이 안나요 ㅎㅎ 저는 사실 무교지만 요새 기도를 알수없는 누군가에게 자꾸 하게되는거 같아요
일기에 마음을 담기도 하늘을 보면서 큰 나무를 보면서 기도를 하는데 조금은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도 들어요 
오늘은 안나님이 사항을 담아 올린 사진을 보니 제가 오늘의 마음은 행복하다 할 수 있겠어요! 
감사합니다 안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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