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오리엄마 · 25살 엄마 3살 아기
2022/06/07
착하게살면바보
유모차 끌고 집가는길 5분정도 어떤 여자분과 나란히 걷게됐다 집앞에 다 와갈때쯤 그 여자분이 담배를 피기 시작해서 연기를 아이와 같이 마시게 됐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냥 들어갔는데 다음엔 따져야겠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행복한 우롱 라이프🐶
🐶행복한 우롱 라이프🐶 · 안녕? 나는 '우롱'이야~
2022/06/08
답글: 착하게살면바보
생활/사건사고+3
흡연구역 아닌 곳에서 담배피는건 정말 싫어요ㅠㅠ 저도 예민한 편이어서 면전에 이야기는 못하고 큰소리로 으앗 담배냄새다!!! 이러고 지나가곤 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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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는 '우롱'이야~
안녕하세요~ 저는 '우롱'이라고 합니다~ 여러분들에게 저의 귀여움을 소통하고 싶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_< 지금부터 행복한 우롱이의 라이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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