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게살면바보

오리엄마 · 25살 엄마 3살 아기
2022/06/07
유모차 끌고 집가는길
5분정도 어떤 여자분과 나란히 걷게됐다
집앞에 다 와갈때쯤 그 여자분이 담배를 피기 시작해서
연기를 아이와 같이 마시게 됐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냥 들어갔는데
다음엔 따져야겠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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