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녀석
나란녀석 · 미국 다시 한국
2022/05/26
안녕하세요 심심하지영 님, 잠깐이나마 얼룩커님의 글로 제 어머니의 일상을 엿보고 온 기분이 듭니다. 주부의 하루로 시작하는 글에서 어머니, 아내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계시는 삶이 그려집니다. 심심하지영님의 하루 일과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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