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24
정말 오랜만에 푹 빠져읽어보는 글이네요. 적지 않은 나이지만 할머니라고 부르기에 무색한 나이. 그럼에도 그 열정이 정말 남다르시네요. 그런 지인이 있다는 것도 참 북매냐님은 복 받으신 듯.
먼 과거지만 저도 알량한 욕심으로 많은 돈을 투박하게 허공에 날려버린적이 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나의 투자실패에 대해서도 적어볼까 합니다. 10만원이 너무나 소중하게 쓰이던 어느 날. 있을 땐 몰랐던 돈의 가치.
그래서 저는 스스로 그 돈의 가치와 열정을 스스로 깨우쳐 나가고 있지요.
먼 과거지만 저도 알량한 욕심으로 많은 돈을 투박하게 허공에 날려버린적이 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나의 투자실패에 대해서도 적어볼까 합니다. 10만원이 너무나 소중하게 쓰이던 어느 날. 있을 땐 몰랐던 돈의 가치.
그래서 저는 스스로 그 돈의 가치와 열정을 스스로 깨우쳐 나가고 있지요.
평탄한 경제가치는 잃고 나서 귀한 줄 알게 된다.
커피와 함께 좋은 글 읽고 나이를 초월한 열정과 가치를 많이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손꼽아 기다리고 있을테야요~!
그 스토리,
정말 다행히도 제가 아는 좋은 분들이 많습니다. 정말 복 받았지요.
65세에 그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현업을 즐기시는 분도 계셔요. 진짜 찐 존경!
가난해 본 자가 작은 것에 감사하고 자주 행복할 줄 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로 세상에 100% 나쁘기만 한 일은 없단 말에 동의합니다.
정성어린 덧글 감사합니다. 끄빌님. :)
정말 다행히도 제가 아는 좋은 분들이 많습니다. 정말 복 받았지요.
65세에 그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현업을 즐기시는 분도 계셔요. 진짜 찐 존경!
가난해 본 자가 작은 것에 감사하고 자주 행복할 줄 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로 세상에 100% 나쁘기만 한 일은 없단 말에 동의합니다.
정성어린 덧글 감사합니다. 끄빌님. :)
손꼽아 기다리고 있을테야요~!
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