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비
가랑비 · 가랑비에 속옷 젖는 줄 모른다! ♣
2022/04/27
아, 정말 그렇군요!
아기의 울음소리가 귀한 요즘 같은 때에는
둘만 낳아도 잘했다고 난리인데 
넷째까지 낳으셨으니 표창이라도 받아야 하는 건 아닐까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기와 산모 모두 건강하시기 바랄게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가랑비!? 이슬비보다는 조금 굵지만 가늘게 내리는 비를 가랑비라고 하는데 이젠 그런 비 구경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우리 어릴 적에는 그렇게 조용하고 가느다란 가랑비가 온종일 내리곤 했었는데 이젠 예전같은 분위기의 비를 만나기가 점점 어려워지니 좀 아쉽다.
730
팔로워 279
팔로잉 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