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26
제 스스로가 노력해서 보내온
4월달의 시간들을
잠시 얼룩소란 전시관에 전시하고 싶어서예용~ㅋㅋㅋㅋ
아름다운거 알죠?
아이 눈부셔라.
그안에 그거 뭐에요? 꺼내봐봐요.
맘속에 이런거를 넣고 다녔어요? ✨️💎✨️감추인 보화네요. 세상에 세상에
아니 어떻게 사람이 말예욧~!🥐도 아니고 🍚도 아니고 그렇다고 🍡도 아닌 이런 보화를 넣고 다닐수가 있죠.
얼마나 빛이 날지,
두근반세근반,
기대나 시키고 말이죠옷.
어제 수상소감두 잘봤어요.
담번 수상땐 내드레스 빌려줄께요^^♡♡♡
아름다워요.
공부오래한 나보다 훨씬 잘하고 또 잘하셔요.
앗,부러워서 행복할라그래요.
기대할께요.
평안하셔요.
4월달의 시간들을
잠시 얼룩소란 전시관에 전시하고 싶어서예용~ㅋㅋㅋㅋ
아름다운거 알죠?
아이 눈부셔라.
그안에 그거 뭐에요? 꺼내봐봐요.
맘속에 이런거를 넣고 다녔어요? ✨️💎✨️감추인 보화네요. 세상에 세상에
아니 어떻게 사람이 말예욧~!🥐도 아니고 🍚도 아니고 그렇다고 🍡도 아닌 이런 보화를 넣고 다닐수가 있죠.
얼마나 빛이 날지,
두근반세근반,
기대나 시키고 말이죠옷.
어제 수상소감두 잘봤어요.
담번 수상땐 내드레스 빌려줄께요^^♡♡♡
아름다워요.
공부오래한 나보다 훨씬 잘하고 또 잘하셔요.
앗,부러워서 행복할라그래요.
기대할께요.
평안하셔요.
무조껀 응응응.
뭔말인지 알죠?
응응응.
넵넵넵^^
고마워요.
축복으로 매일 안수할꺼에요.님과 님의 가족분들,
아아,더하기 알람소리 나도 안나요.
여기를 얼룩소내 기생충방으로 영원히 가져가야겠군요.
선생님과 작가와 두분의 찐팬방으로 ㅋㅋ
다른분들도 얼마든지 낄수 있는 방~~~~ 오픈 룸~
안나님께만 계속 알람이 가서 한번씩 들어와야하는 불편함과
계속 알람으로 소음을 제공하는 짜릿함~ㅋ(근데 알람소리 나요? 나만 안나나..)
감수하고서라도 이 기생충방?을 와야겠군
일명 얼룩소내착한기생충방 ㅋ
자 동의 하십니까ㅋㅋㅋㅋ 아님말고요 ㅋㅋㅋㅋ
이봐 이봐(혼잣말ㅋ) 또 너무 낮추신다
제가 할말을..
비천한 저와 친구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황송하옵니다.
아 선생님과 작가님이라...
저 혼자 쪼그라 드는데요 ㅋㅋㅋㅋ
그래도 이리 기분 좋을 수가 ㅎㅎㅎ
칭찬해요,진심으로 나의 연옌님.
놀리는거 아니구 진짜입니다.
말투보십시오.이진지함.어디서도 찾기어려울것만같은 진지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끄적끄적님 대단히 동경해마지않습니다.
진심이 느껴지셨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ㅋㅋㅋㅋㅋㅋ
아...박우석님이 이장면에서 떠오르는건 뭐죠?
아.인간적인 사랑입니다.인간애라고 하지요.
그래도 혼날것같아요.우리친정오빠같은 박우석님한테.사랑합니다는 마음으로만 표현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끄적끄적님. 이 비천한 저와 친구먹어주셔서 말입니다.
두분 아주 친해질 거 같은..............
미술교육 선생님과 카톡 이모티콘 작가의 만남이라~~
ㅋㅋㅋㅋㅋㅋ 좋구만유
그걸 알아본 나.. 칭찬해 매우 ㅋㅋㅋㅋ
이게 바로 얼룩소 내의 숨겨진 장소이지요....
영화 기생충 속에 나오는 공간처럼 ㅋㅋㅋㅋ
아 근데 진짜 중요한 걸 찾아부렸네
진짜 작가였네요 카톡 이모티콘 작가 덜덜덜덜덜
그렇게 어렵다는 경쟁을 뚫은 사람이 두리두리님
와 이정도면 내 눈을 칭찬받아야하는건가
보는 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소름이다 정말~
@두리두리님.얼룩소의 매력을 점점알게 되실꺼에요.유난히 말풍선이 많은집있죠? 거길 들어가봐요.댓글맛집이랑께유.
이러다 죽겠네싶게 웃긴 글들이 많아유.
누구누구 권해주고싶은데 직접찾아봐요. 살금살금 들어가요.진짜 기어나올수도 있어요.ㅎㅎㅎ
ㅋㅋㅋㅋ 갑자기 댓글이 너무 늘어나 있어서 들어와봤네요...ㅎㅎㅎㅎ
이건 제 쪽에서는 울리지 않아서 몰랐는데..
(이쪽으로는 댓글 알림 안 울리는거 너무 불편하네요.ㅠㅠ.)
안나님하고, 끄적끄적님하고...ㅋㅋㅋ
두분이서 무슨대화를 이렇게나...ㅎㅎㅎㅎㅎㅎㅎ
사이가 많이 좋은신가봐요~^^;;;;;
두분 대화보고 빵터져서 한번 웃고 갑니다..ㅎㅎㅎㅎ
안나님과 끄적끄적님~
두분다 오늘도 해브엉 나이뚜 데이입니다~~
다가오는 점심시간에 맛난거 드시고
남은 오후도 쉬옴쉬옴 일하셔용~
수정한거읽어야는데.쓰는중에 좋아요를 눌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놀린다 놀려 ㅠㅠㅠ 아 맨날 당해 악.
무조껀 응응응.
뭔말인지 알죠?
응응응.
넵넵넵^^
고마워요.
축복으로 매일 안수할꺼에요.님과 님의 가족분들,
아아,더하기 알람소리 나도 안나요.
여기를 얼룩소내 기생충방으로 영원히 가져가야겠군요.
선생님과 작가와 두분의 찐팬방으로 ㅋㅋ
다른분들도 얼마든지 낄수 있는 방~~~~ 오픈 룸~
안나님께만 계속 알람이 가서 한번씩 들어와야하는 불편함과
계속 알람으로 소음을 제공하는 짜릿함~ㅋ(근데 알람소리 나요? 나만 안나나..)
감수하고서라도 이 기생충방?을 와야겠군
일명 얼룩소내착한기생충방 ㅋ
자 동의 하십니까ㅋㅋㅋㅋ 아님말고요 ㅋㅋㅋㅋ
이봐 이봐(혼잣말ㅋ) 또 너무 낮추신다
제가 할말을..
비천한 저와 친구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황송하옵니다.
아 선생님과 작가님이라...
저 혼자 쪼그라 드는데요 ㅋㅋㅋㅋ
그래도 이리 기분 좋을 수가 ㅎㅎㅎ
칭찬해요,진심으로 나의 연옌님.
놀리는거 아니구 진짜입니다.
말투보십시오.이진지함.어디서도 찾기어려울것만같은 진지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끄적끄적님 대단히 동경해마지않습니다.
진심이 느껴지셨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ㅋㅋㅋㅋㅋㅋ
아...박우석님이 이장면에서 떠오르는건 뭐죠?
아.인간적인 사랑입니다.인간애라고 하지요.
그래도 혼날것같아요.우리친정오빠같은 박우석님한테.사랑합니다는 마음으로만 표현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끄적끄적님. 이 비천한 저와 친구먹어주셔서 말입니다.
두분 아주 친해질 거 같은..............
미술교육 선생님과 카톡 이모티콘 작가의 만남이라~~
ㅋㅋㅋㅋㅋㅋ 좋구만유
그걸 알아본 나.. 칭찬해 매우 ㅋㅋㅋㅋ
이게 바로 얼룩소 내의 숨겨진 장소이지요....
영화 기생충 속에 나오는 공간처럼 ㅋㅋㅋㅋ
아 근데 진짜 중요한 걸 찾아부렸네
진짜 작가였네요 카톡 이모티콘 작가 덜덜덜덜덜
그렇게 어렵다는 경쟁을 뚫은 사람이 두리두리님
와 이정도면 내 눈을 칭찬받아야하는건가
보는 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소름이다 정말~
ㅋㅋㅋㅋ 갑자기 댓글이 너무 늘어나 있어서 들어와봤네요...ㅎㅎㅎㅎ
이건 제 쪽에서는 울리지 않아서 몰랐는데..
(이쪽으로는 댓글 알림 안 울리는거 너무 불편하네요.ㅠㅠ.)
안나님하고, 끄적끄적님하고...ㅋㅋㅋ
두분이서 무슨대화를 이렇게나...ㅎㅎㅎㅎㅎㅎㅎ
사이가 많이 좋은신가봐요~^^;;;;;
두분 대화보고 빵터져서 한번 웃고 갑니다..ㅎㅎㅎㅎ
안나님과 끄적끄적님~
두분다 오늘도 해브엉 나이뚜 데이입니다~~
다가오는 점심시간에 맛난거 드시고
남은 오후도 쉬옴쉬옴 일하셔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놀린다 놀려 ㅠㅠㅠ 아 맨날 당해 악.
과거가 보여요~~~~
도플갱어니까.
ㅋㅋㅋㅋ
잘살았네.잘살았어.
앗.여긴 두리두리님 아니다 내방이죠,아.아직도 헷갈린다.ㅎㅎ
아..더하기.도플갱어아닌것같아요.
님이 너무 뛰어난사람이라.ㅎ 여러글들보면 정말 똑똑하구나 생각해요.^도플갱어라고 응수해주어 고마워요^^
환장하네 도플갱어씨
두리두리님 글 중에 복사한 부분이 우찌 내 답글이랑 똑같은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환장허네 또 ㅉ.,...찌 뽕이....답글에서....
이론 이론 소름이어요.
두리x2 글그림작가님 해부어나이수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