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27
오랜 시간 믿고 기다려준 콩사탕나무 님을 위해 벚나무가 꽃을 피워주었군요.
오래 기다린 만큼 기쁨도 컸을 것 같아요.
믿음은 사람뿐만 아니라 나무에게도 통하는 모양입니다.
벚꽃이 피는 마당 풍경이 정말 예쁠것 같아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커
403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