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늘 같은 고민을 하며 아이들을 키우고있어요. 그러면서 저도 점점 성숙해 지는 그런 느낌~ ㅎㅎ 아이들의 나이에 맞게 그 고민들이 달라질뿐 없어지진 않을 것 같아요. 제 생각엔 사랑은 넘치게 주되 물질적인 것은 조금 모자라게 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해요. 그러면 아이들이 그 모자란 것을 스스로 채우기 위해 노력하다보면 문제 해결 능력이 생기는 것 같아요. 아이들을 위해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시는 루시아 님은 이미 잘 하고 있는 있는겁니다. ^^
네~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는 중이에요~
얼룩소에서 루시아 님과 오래오래 놀아야지요~ ㅎㅎㅎ
주말엔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려고 하다보니 얼룩소에 들어올 시간이 부족하네요~
제가 좋은 일이 생겨 얼룩소를 그만 하게 된다면 꼭 루시아님 께는 알려드릴게요~^^
주말을 너무 잘보내서 아주 피곤합니다~ ㅋㅋ
루시아 님은 아주 바쁜 주말을 보내신듯 하네요~
열심히 사시는 루시아엄마를 아이들도 보고 배울겁니다^^
네~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는 중이에요~
얼룩소에서 루시아 님과 오래오래 놀아야지요~ ㅎㅎㅎ
주말을 너무 잘보내서 아주 피곤합니다~ ㅋㅋ
루시아 님은 아주 바쁜 주말을 보내신듯 하네요~
열심히 사시는 루시아엄마를 아이들도 보고 배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