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6
벌써 3년에 가까운 시간이 흘렀으니... 저도 마스크를 벗는 것이 매우 어색하긴 하지만 아직 '종식'이 아니라서 여전히 불안한 마음은 버릴 수 없네요. 코로나 이전에도 미세먼지, 황사 때문에 마스크를 썼었으니 앞으로 평생 필수 휴대품이 될 것 같아요. 아, 자연 앞에 인간의 무력함이란... 어쨌든,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고 모두 건강해지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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