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토픽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지만, 저도 섣불리 손이 가지는 않더군요. 아무래도 전문성도 부족하고 이를 풀어나갈 글솜씨도 부족하다 여겨지다보니..ㅎㅎ
저도 라이프를 제일 좋아해요. 다양한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서로 위로하며 글을 쓰는 것이 너무나도 즐거워요. 요 며칠사이에 너무 중독이 된 듯해서...조금은 쉬면서 글을 써야하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ㅎㅎ
언제나 톰님 글을 잘 읽고 있습니다:) 오늘도 얼룩소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