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남편최고

행복한희
행복한희 · 행복한사람
2022/07/13
몸도맘도지칠대로지쳐
퇴근
병원비.약값도내주었다
지쳐있는내가안스러웠는지...
저녁을사주었다
표현은안했지만...
고마웠다
지친마음에위로가되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매순간감사가있길원해요
663
팔로워 133
팔로잉 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