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7/12
다행히 저녁 먹고 사진봤네요..ㅎㅎ
어쩜 저리 먹음직스럽게 모밀을 삶으셨는지
배부른 저도 먹고 싶어서 군침 흘립니다... 꼬올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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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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