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7/03
로그아웃 하고 찐 대면 하는 지금이 저는 얼마나 그리웠는지 모릅니다.
점점 모임이나 행사도 늘어나고 만나서 눈 마주치고 손끝도 스쳐보고 어깨도
닿아보니 사람냄새나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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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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