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12
맞아요 ~ 번화가에 가면 특히 그런 분들이 종종 보이잖아요~
하루종일 다리한번 못 펴고 허리한번 못 펴고 있는거 보면 참 안타까워요
연세가 많으신 분들은 딱히 소일거리 할 곳도 잘 없으실테니..
아직 부모님이 살아계시기 해도 아버지도 70을 넘으시고 엄마도 60 중반이신데
나이를 떠나 두분다 건강이 안좋으셔서 걱정이 많아요..
언젠간 돌아가시겠지만ㅜㅜ 생각만해도 너무 슬프네요
혹여 두분다 돌아가시면 저도 길가에 구걸하시는 어른들을 보며
저의 부모님을 떠올릴 것 같네요..
하루종일 다리한번 못 펴고 허리한번 못 펴고 있는거 보면 참 안타까워요
연세가 많으신 분들은 딱히 소일거리 할 곳도 잘 없으실테니..
아직 부모님이 살아계시기 해도 아버지도 70을 넘으시고 엄마도 60 중반이신데
나이를 떠나 두분다 건강이 안좋으셔서 걱정이 많아요..
언젠간 돌아가시겠지만ㅜㅜ 생각만해도 너무 슬프네요
혹여 두분다 돌아가시면 저도 길가에 구걸하시는 어른들을 보며
저의 부모님을 떠올릴 것 같네요..
황혼에 접어들면 경제적 여유라도 있어야 하는데
세상에는 정말 그렇지 못한 분들이 많아서 많이 안타까워요.
부모님 살아계실 때 정말 잘해드려야 해요.
돌아가시면 새록새록 생각나니...
자주자주 부모님께 사랑한단 말을 드리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황혼에 접어들면 경제적 여유라도 있어야 하는데
세상에는 정말 그렇지 못한 분들이 많아서 많이 안타까워요.
부모님 살아계실 때 정말 잘해드려야 해요.
돌아가시면 새록새록 생각나니...
자주자주 부모님께 사랑한단 말을 드리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댓글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