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욱 · 말하기보다 듣기가 중요해요!
2022/05/12
와 정말 남의 일 같지가 않군요. 저도 과로로 대상포진에 걸려서 웃지 못한 일을 겪은 적이 있습니다.
얼굴에 수포가 올라와서 통증으로 3일간 반 맹인에 두통에 그리고는 직장에서 볶여 직장에서 고생 죽싸게 했습니다. 대상포진 우습게 아는 사람들을 보면 때려주고 싶을 만큼 겪은 사람입니다.

하아 위로의 말은 드리는 것도 우습고 그냥 복권당첨의 행운을 빌어드리겠습니다.
복권 당첨이야말로 가성비 제일의 재테크다! 

라고 어떤 재테크 책에 써있더군요.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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