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ret
Magaret · 그냥....
2022/04/20
가슴 찡하게 감동입니다.
눈물이 나네요.
이런 생명운동이 불같이 일어나길 
응원합니다.
생명 하나하나 모두 하늘이 내린
 소중하고 귀한존재인데......
한 아이의 엄마로써 아이가 
행복하게 사는것만이 모든 
소원이고 바램이지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그냥 살아요.
74
팔로워 195
팔로잉 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