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21
저희 신랑이 토식이를 키웠었대요. 저만나기전 음 서울에서 혼자 살때, 토식이가 강쥐처럼 막 따라다녔대요. 가는곳마다.전 너무 상상이 안됐는데 님 토끼를 보니 그럴것도 같아요.앙..왤케 귀엽죠? 어떻게어떻게...
저 토끼알러진 없는데 토돌이를 키워볼까요?...아..맞아요.신랑이 전선을 다 먹어치워서 안된다고...전선조심하셔요.갉아먹는데요.그 귀여운 두이빨로.뇸뇸뇸
이렇게.ㅎㅎ
토끼님 이야기 자주 올려주셔요. 이아이 이름은 뭔가요?
예민한 토끼군요.몰랐어요.
전 세상에 예민한것?들이 다 좋은가봐요.
저부터도 넘나 예민하니까요.
이름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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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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