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3
저도 몇달 전, 첫 회사를 관두고 이직을 준비 중이에요. 그래서 이 글이 참 공감됐습니다.
왜 회사들은 갓 사회로 나온 신입들을 이용해먹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더 이직에 고민을 하게되는 것 같습니다. 첫 회사를 다니기 전까지는 '내가 회사를 따져도될까?'라는 생각을 했지만, 한 번 회사에 데여보니 왜 사람들이 열심히 따져서 회사를 고르는지 알게되었네요.ㅎㅎㅎ..
그래도 3번째 회사는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으셔서 다행이에요! 잘 버티다 더 좋은 조건과 분위기의 회사로 이직 응원드립니다!
왜 회사들은 갓 사회로 나온 신입들을 이용해먹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더 이직에 고민을 하게되는 것 같습니다. 첫 회사를 다니기 전까지는 '내가 회사를 따져도될까?'라는 생각을 했지만, 한 번 회사에 데여보니 왜 사람들이 열심히 따져서 회사를 고르는지 알게되었네요.ㅎㅎㅎ..
그래도 3번째 회사는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으셔서 다행이에요! 잘 버티다 더 좋은 조건과 분위기의 회사로 이직 응원드립니다!
처음 직장을 구할때는 취업난이니 나 뽑아주는데 아무데서나 감사합니다라는 마음으로 가야하는 줄 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아니더군요, 제 경력 더럽히지 말고 제 소중한 시간을 함께할 회사를 찾는 일이더군요.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응원도 감사합니다 :)
처음 직장을 구할때는 취업난이니 나 뽑아주는데 아무데서나 감사합니다라는 마음으로 가야하는 줄 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아니더군요, 제 경력 더럽히지 말고 제 소중한 시간을 함께할 회사를 찾는 일이더군요.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응원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