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자 · 이것 저것 관찰하기 생각하기
2022/04/29
얼마나 바쁘게 동생 좋아하는 음식 장만하시느라 바쁘셨는지~  맛있는 밥 하려고 조금 불려서 취사버튼을 누른다는게 그만....  상황이  짐작 갑니다!  ㅎㅎㅎㅎㅎ  귀엽고, 아주 아주 많이 우주만큼 부러운 생일상이네요   일평생 언니 나 여동생이나 여자 형제 있는 사람이 너무 부러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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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 가정에서 자라 정신없이 살아온 50대. 현명하게 자신의 가치를 확실하게 가진 사람들을 보고 자극을 받는다. 지금이라도 늦지않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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