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29
답글
하늘이 화염에 휩싸인날, 푸르름이 함께 있으니 얼마나 다행이니. 걱정마,꽃은 안전하게 구출되었어. 그 꽃이 글쎄 그렇게 하늘만 바라고 있었대. 푸르름은 친구였어. 꽃에게 토닥이네. 북한은 얼마나 살기가 힘들겠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꽃이 푸르름이에게 찰싹~! 정신차려,푸름. 웃어봐~~~~~~~~~ㅎㅎㅎ 더하기,이미벌써덕분에 웃고있어요.
윤석흥
윤석흥 · 순간을 소중하게~
2022/04/29
답글: 답글
생활/사건사고+4
흐트러진 소품들이 질서있게 
조화를 이루네요. 
절묘합니다.
역시 센스가 엿보입니다.
알쏭달쏭한 님의 단어들 
그래서 고개를 갸우뚱
중독된 것처럼 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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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흥
윤석흥
순간을 소중하게~
매일 매일의 일상들이 그렇게 흘러간다. 무엇인가를 새로 시작하려면 작은 용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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