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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es 지니씨 · 과거의 나, 오늘의 나, 미래의 나
2022/04/19
가족을 한없이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안나님.
안나님의 글을 읽으며 난 신랑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네요.
주말에 신랑이 그러더이다... 흘러가는대로 살면 안되겠냐고...
꼭 계획하고 계획에 맞춰 살아야 하느냐고...
꼭 그 일을 문제로 인식하고 해결을 해야만 하느냐고요...
전 신랑의 이런말들이 이해가 안가요...
마음 복잡한 한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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