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5/07
오랜만의 자유... 노래듣고  춤추고
결국엔 얼룩소 ?  ㅎㅎㅎ
집안일 미뤄봤자 해 줄 사람 없고...
그래도 잠시 홀가분해 보는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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