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산솔
박산솔 · 제주도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2021/10/08
읽고 싶은데 침만 꼴깍이고 있는 책들이 바로 제 옆 책장에 꽂혀 있죠.

<나의 팬데믹 일기>
<구십도 괜찮아>
<우리가 농구에 미치는 이유>
<비전공자를 위한 IT 지식>

이렇게 네 권의 책이 바로 가까이에 있네요.

그리고 오래전부터 읽어야지 마음에 간직만하고 있는 로버트 맥기의 <시나리오 어떻게 쓸것인가> 가 있습니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 책과 관련된 일을 한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입니다. :)
위의 적은 책들 중 2권은 제가 전자책 제작에 관여하고 있는 업무와 관련된 책들이고,
또 다른 2권도 제가 일하려는 분야의 공부를 위한 책들이고요.

오직 <우리가 농구에 미치는 이유> 책 만이 제가 취미를 위해 읽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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