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이 장난이 아닌 가격으로 변하고, 오픈해서 바로 가지고 놀 수 있는게 아니라 부모의 식은땀 나는 도움으로 노트북을 이용해서 다운받고 USB로 옮기는 이런 복잡한 절차를 거치는 장난감들이 늘어나고 있는거 같다.
여기까지도 좋은데 불량 제품이 오면 복잡한 절차가 다시 시작된다.ㅠㅠ쉽게 살 수 있는 만큼 불량 제품에 한하여는 쉽게 교환이나 환불이 이루어 졌으면 좋겠다.^^
참 아이를 키우다 보면 부모가 꼭 필요함을 느끼고 더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