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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 평범, 지극히 평범한 ..
2022/05/21
신촌의 모극장, 신도림의 모극장도 그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신촌과 신도림은 사람들의 왕래가 적지 않은 곳임에도 불구하고
상가들의 어려움을 안내문구를 통해서도 알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사태를 겪으며 더 심화되었으리라 여겨지고, 그 해결책을 누구 한 사람만의 힘으로는 불가능하기에 좋아지기를 바래요... 함께 해야겠죠. <국가차원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슬프죠...>
정말 함께, 조금씩 이해하며 도와가야할 시기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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