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22
나랑 생각이 같을 계획인가요,
계속? 정말? 이렇게? 이토록?
내가 쓴글인가 한참 오리야기리야,(이말의 어원은 뭔고 알아요?ㅋ)ㅋㅋㅋ 헷갈렸어요.
진짜 비슷해요.책을 씹어 먹는것도,온전히 이해해야 넘어가는것도.ㅋㅋㅋ
허술한 척하는 완벽주의자맹탕구리
우리신랑이 몸서리를 치는 ㅋㅋㅋㅋ
알듯모를듯알듯 모를듯만 반복하는.
인프피라 그런가?ㅎ
"니가 인프핀줄 진작에 알았으면 난 결혼안했을꺼다" ㅜㅜㅜㅜㅜ
루시아님은 그런말 안들어봤어요?
ㅎ
난 나를 사랑해요. 그리고 나랑 너무 비슷한루시아가 편하고 좋아요.
이런 호기심천국이들,
밤이 새도 수다가 끊이지 않을듯 해요.
그대의 디집는 한마디한마디가 벌써 그립네요.^^♡
계속? 정말? 이렇게? 이토록?
내가 쓴글인가 한참 오리야기리야,(이말의 어원은 뭔고 알아요?ㅋ)ㅋㅋㅋ 헷갈렸어요.
진짜 비슷해요.책을 씹어 먹는것도,온전히 이해해야 넘어가는것도.ㅋㅋㅋ
허술한 척하는 완벽주의자맹탕구리
우리신랑이 몸서리를 치는 ㅋㅋㅋㅋ
알듯모를듯알듯 모를듯만 반복하는.
인프피라 그런가?ㅎ
"니가 인프핀줄 진작에 알았으면 난 결혼안했을꺼다" ㅜㅜㅜㅜㅜ
루시아님은 그런말 안들어봤어요?
ㅎ
난 나를 사랑해요. 그리고 나랑 너무 비슷한루시아가 편하고 좋아요.
이런 호기심천국이들,
밤이 새도 수다가 끊이지 않을듯 해요.
그대의 디집는 한마디한마디가 벌써 그립네요.^^♡
아닌데요...뭔가있는것같은데요..
뭐지?
아니에용
굿나잇 ^^ 혼잣말~~ 굿밤유
왜?
한국말로 하시라요.
안나님~ 눈감읍시다~
노 신경~
무슨?
햐...
이거 참 분위기파악못하고
또 빈곳에 삽질소리가 들리네...
아오 자야는데...
아..그래요.
새론 사실들을 알게되네요.ㅎ
감사해요.
에헤이 곱디고운 망치였다는 말이어요ㅋㅋ
또 놀려먹고
개구쟁이
지나갑니다 ~
아..진짜 그랬단게.뭘몰라서 그랬을꺼에요.제가 아마. 실례를 범했던건지도 모르겠네요.망치로 후두려팼다니..아..안나가 왜그랬을까요.
와우~ 안나님 역시 !! 👏👏
용기녀^_^ ㅎㅎ
헙, 그대글 다시읽었는데..나한테 박수도 친거야?
아....좋아. 내가 모랬는지 몰겠고 쿠쿠,
따랑해.루시아~♡♡♡♡
오마이갓,진짜?레알?설마.
에잇,장난치고 그르는거 아니에요.
에이. 나좋아하는건 아는데. 으그참.ㅎ
햐...
이거 참 분위기파악못하고
또 빈곳에 삽질소리가 들리네...
아오 자야는데...
아..그래요.
새론 사실들을 알게되네요.ㅎ
감사해요.
에헤이 곱디고운 망치였다는 말이어요ㅋㅋ
또 놀려먹고
개구쟁이
지나갑니다 ~
아..진짜 그랬단게.뭘몰라서 그랬을꺼에요.제가 아마. 실례를 범했던건지도 모르겠네요.망치로 후두려팼다니..아..안나가 왜그랬을까요.
링크 가져올까 장난낑발동했다가..
다시 안보고 싶은...??? ㅎ
기억력이 좋은 게 아니라
너무 선명한 강려크한 망치여서 ㅋㅋ
지나갑니다 허허
나 그 글 그 답글 봤는데 ㅋ
제글도 아니지만 할수있다면
그 몸글 지우기로 지워보리고싶었는데..
안나님이 망치로 후두려 패서?
얼마나 웃었던지 ㅋㅋㅋㅋ
지나갑니다~
짝짝짝짝 무지 단순한 안나 빙그르르르
행복해졌어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