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7/24
저도 여러명있는 회식자리는 항상 불편해요.. 별로 가고 싶지 않은 자리라 더 그런듯하기도 하고 자존감이 낮은것으로 이유가 되지 않을듯해요.. 회식 자리가 편한 사람도 있지마나 불편한 사람도 많잖아요..어쨋건 자존감이 낮은건... 저같은경우는 제가 잘하거나 좋아하는걸 열심히 해서 그부분에서 우선 제 자존감을 찾으려고 해요...그럼서 자존감의 영역을 더 넓혀 가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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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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