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그곳

아름다운 유혹 · 나를 알고 싶다
2022/05/14
날씨가 너무 좋아  너 생각이 났어...
아무때나 전화 받아주는 니가 너무 좋고 보고싶어서
아니야 사실은 핑계야... 복잡한 맘에 나혼자 그 무엇도 답을 못내고
답답한 맘에 나에게 어른이 필요했어 ...
나에게 종교라도 있었으면  좋을려만... 너를 귀찮케 안해도 됄텐데
가만히 내 말에 귀 기울여주는 너의 미소뛴 얼굴이 예쁘다..
고마워 친구야... 너와의 커피시간이  한결 내 맘을 가볍게 하고 
내 고민이  대수롭지 않게 느껴졌어 ..
너의 힘이야 ... 오늘도 난 너에게 힘을 받는다...고맙다...


직접 말로 하고 싶었지만   민망한 맘에 글로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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