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람 · 산과 강과
2022/04/15
강아지는 키우진 않지만 키우시는 분들이 많아 강아지의 애정이 가벼이 생각하는 것이 아닌걸 압니다.
자식과도 같은 느낌? 가족중 누가 아프면 걱정되듯이 힘드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잘 모르는 저도 글을 읽고 걱정하며 응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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