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5/30
어떠한 일을 계기로 카톡의 사람들 정리하고 그러면 나에게 집중하고 더 알차질줄 알았는데 그 허전함을 이겨내기가 쉽지않아 인터넷을 뒤적뒤적 하다가 알게 된 이곳은 그간 SNS 가 나를 포장하고 보여주기위함에 중점을 둔 것에 반해 솔직한 내 마음을 털어놓고 감정의 민낯을 드러내고 관찰할수있어 감사한 곳입니다.
그러나 반응을 기다리는 마음에서 초연해질수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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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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