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항상 자존감이 낮아서, 힘들 했는데 친구들도 그렇고 여자친구도 그렇고, 주변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이 절대 자존감이 낮을 필요가 없다고 하며, 충분히 멋있는 사람이고, 항상 칭찬을 해주면서 많이 도와주어서 많이 개선은 되었지만, 확실히 일적이 부분이든 모든 분야에서 실수를 하게되면, 그때마다 자존감이 확 줄어들면서, 또 힘들어하고 반복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벌어진 일이고, 힘들어 하는 것 보다 이 모든 일은 언제가는 겪을 일이고, 한 번쯤은 고통을 받을 수 바께 없기 때문에, 스트레스보단 즐기면서 생활하며,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러다 보니, 자존감이 조금씩은 오르고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