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6/24
저도 겪어온 일들이며 다신 안할 다짐 그것들을 그대로 한적도 있었네요.
이별은 아프지만 또한 후회할짓도 하기도 하지만
그런것은 과정일뿐입니다.  해피님은 존재로서 소중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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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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