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7/15
좋은 소식에 달려왔습니다 나의 벗님!! 역시 안녕하시군요^^ 정말 안도와 함께 다행이란 마음과 감사함이 떠오릅니다. 별일 없을 걸 알았지만요~^^ 그래도 콩.나무님은 마음 졸이셨을 생각하니 오늘만큼은 묵은 체중이 내려갈 듯 합니다. 이제부터라도 천천히, 조금씩 건강에 유의하시면서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바래봅니다. 
마음 쓰시는라 애쓰셨어요..편안한 밤 되시고 기적같은 행복한 주말도 맞이하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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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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