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5/03
불안을 효과적으로 다스리는 법이 실천을 금방 할수있는게 있고 멘토를 만나는것은 나의 의지만으로는 안되기도하니깐 쉽지않은것도 있네요. 사람과의 거리가 멀어질수록 불안이 더 커지는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해요. 코로나때 사람과의 소통이 안됨으로 혼자있으니 더욱 불안감이 커지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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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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