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4/10
다 큰 어른이 돼서도 아직도 부모님께서 쓰러지시기라도 할까봐 전전긍긍하곤 합니다. 다 커서도 부모님은 그런 존재인 듯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마음 속에 의지가지할 곳 없는 사람들은 정말 험한 세상 살아가기 어렵겠다.... 반대로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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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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