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아름
홍아름 · 🌏
2022/02/13
예전에는 환경 다큐를 단순 호기심이나 재미로 봤었는데, 이제 공포의 한 장르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글을 읽고 생각나는 인디언 격언이 있어 덧붙입니다.

마지막 나무가 사라진 뒤에야 
마지막 강이 더럽혀진 뒤에야
마지막 물고기가 잡힌 뒤에야
그들은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인간이 돈으로 먹고 살수는 없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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